방범창/자바라 - 미닫이

도로 인접 빌라 자바라방범창/비들이침방지 렉산지붕/가림막 시공

아름창호 2019. 6. 10. 10:58


 


 


중랑구 묵동 빌라 창문에 자바라방범창/차양/가림막 공사를 하였습니다.

도로나 인도와 근접해 있는 빌라의 경우 무엇보다 방범이 취약한 만큼

창문에 방범창을 시공하여 방범을 강화하였으며 가림막을 시공하여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자바라방범창은 고정형의 방범창과 달리 필요시 언제든 열고 닫을 수

있는 미닫이 형식의 방범창으로 비상시 및 화재시 사람이 있을 때나

큰 짐이 들어오고 나갈 때 빨래등을 널거나 털 때등 어느곳에나 설치가

가능하며 좌측에서 우측, 우측에서, 우측에서 좌측, 가운데에서

양옆, 양옆에서 가운데로 원하는 방향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제작 설치도 가능하며 자바라 자체내에는 내장형의 잠금장치와

추가보조잠금장치를 할 수 있도록 제작 설치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창호에서 제작되는 자바라방범창은 방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속살x부분을 알루미늄 자바라방범창에도

안전을 위해 스텐레스로 제작 가능하며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겉살과 속살을 같은 색상으로 제작 가능합니다.


차양은 직접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며 빗물의 유입을 막아주어

비나 눈이 올 경우 빗물이 들이치는 것을 막아주며 미끄럼사고등을 방지할 수

있으머 비나 눈이 올 경우 활용하지 못하는 외부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줍니다.

차양의 지붕역할을 하는 렉산(넥산,폴리카보네이트)는 그린, 브라운,

투명 불투명, 블루,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이 가능하여 설치장소의 용도

및 인테리어를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명색상을 햇볕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많이 사용됩니다.

렉산은 유리의 250배, 아크릴의 10배의 강도를 가지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재 특유의 유연성이 있어 자유로운

곡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열효율이 좋아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판유리에 비해 단열성이 좋습니다.


가림막을 시공하여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도록

시공하였습니다.



서울시 중랑구 묵동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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